Surprise! 2016년 동국제강 이색 시무식
[DK INSIDE/뉴스룸] 2016.01.29 12:21


새해 첫 출근일 아침. 페럼타워 3층 대회의실 입구에 놓인 커피 머신들이 분주하게 에스프레소와 스팀을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동국제강 임직원들은 저마다 붉은색 드레스 코드를 뽐내며, 커피를 들고 담소를 나눕니다. 2016년 동국제강 시무식 시작은 딱딱한 행사명이 어울리지 않는 편안하고,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해냈는데요. 지난 달에 있었던 2016년 동국제강의 첫 아침 시무식. 지금부터 그 달달한 분위기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피와 드레스코드가 만들어 낸 이색적인 풍경

 

 

지난 1월 4일, 동국제강은 커피 케이터링과 함께하는 이색 시무식으로 새해 첫 날을 열었습니다. 이 날 시무식은 정형화된 식순을 탈피, 다양한 이벤트가 가미된 이색 시무식으로 전 사업장이 동시에 즐거운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는데요.

 

“부회장이 쏜다!” 라는 재미있는 이벤트 슬로건을 내건 2016년 시무식은 서울 페럼타워 뿐만이 아닌 전국 동국제강 사업장에 커피 케이터링이 배치되어 시무식에 참가하는 동국제강 임직원들에게 커피가 제공되었습니다. 또,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붉은색 포인트 드레스 코드를 맞추는 미션이 부여되어 시무식에 참가한 직원들의 의상이 한층 센스 넘치게 연출되었답니다. 시무식 행사장에 붉은색 드레스 코드와 커피를 들고 입장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은 어떤 시무식에서도 보지 못했던 색다른 풍경이었습니다.

 

 

시무식 행사, 위트와 즐거운 이벤트로 Cheer Up!

 

 

본격적인 시무식 행사는 편안한 쌍방향 소통을 콘셉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의자의 배치부터 달랐는데요. 장세욱 부회장은 무대 위가 아닌 무대 아래의 청중들 가운데에 서서 격식없이 편안한 톤앤매너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딱딱한 인삿말 대신 ‘붉은 드레스코드 베스트 드레서’와 ‘넌센스 퀴즈’ ‘회사 지식 퀴즈’로 분위기를 한껏 살렸고, 푸짐한 상품으로 직원들 얼굴에 함박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장세욱 부회장의 신년사는 한결 부드러워진 분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분위기는 부드러웠지만, 메시지는 명확했죠. 핵심 키워드는 ‘블랙스완’이었는데요. 장세욱 부회장은 “예기치 못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창의적인 소통과 깊이 파고들고 빠져드는 ‘몰입’의 경영 키워드로 성과를 창출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몰입을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피드백을 확실하게 하며, 자기 능력과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죠.

 

 

블랙스완(Black Swan Effect) 이란?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얘기하는 것으로, 월가 투자전문가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그의 저서 ‘검은백조(The black swan)’를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언하면서 두루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출처: 두산백과 -

 

 

곧이어 사전에 수령된 임직원들의 질문에 장세욱 부회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동국제강에 대한 행보와 같은 진중한 질문을 비롯하여 체육대회 개최 등을 건의하는 캐주얼한 질문까지 있었는데요. 장세욱 부회장의 적극적인 답변에 모두가 경청하며 2016년 동국제강에 대한 행보를 공유하는 듯 했습니다.

 

 

끝으로 장세욱 부회장과 임원들은 시무식 행사장 입구에서 시무식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한 해의 건승을 부탁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부드럽고 훈훈했던 2016년 동국제강의 이색 시무식이었습니다.

 

 

에너지 팍팍 담은 커피 '한 잔' 해요!

 

 

한편,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의 커피 케이터링 또한 특별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현장직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이 하나 둘씩 커피트럭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업무 환경상 여유롭게 아메리카노 한 잔 하기 힘들었던 직원들은 커피트럭 앞에서 동료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다소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커피트럭 앞의 행렬을 점심시간이 끝나가도록 끊어질 줄 몰랐는데요. 휑했던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복지관 앞 풍경은 금새 사람 북적거리는 카페로 변했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니, 마음이 녹는 것 같아요”
“커피트럭 매일 왔으면 좋겠는데요.”

 

 

만면에 웃음을 가득 띄운 사람들은 하나같이 따뜻한 커피에 마음까지 훈훈해진 듯 했습니다. 현장 업무 특성상 위험과 싸우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임직원들에게 한 잔의 커피가 큰 힘이 되는 듯 했죠.

 

기존의 딱딱했던 시무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동국제강의 이색 시무식. 2016 동국제강 이색 시무식 분위기처럼 올 한 해에 닥칠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로 응원하는 동국제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곤석 2016.02.05 09: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2016년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